생각보다 가방이 크지 않고 무겁지 않았어요
안쪽에 따로 쓸수 있는 클러치가 있는것이 신기했고 칸이 둘로 나눠져있는데 그 칸 때문에 가방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벌어질수도 있는데 잡아주는 자석이 있어서 쫀쫀하게 잘 접혀요
전체적으로 품위있는 느낌이 들고 녹색이나 검정색 그리고 크림색 의상과 아주 잘 어울려요.원래 이 색상은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
앤디앤뎁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의상과도 잘 매치되는 느낌이에요
무엇보다 가방이 무거운건 질색인데 가방이 가볍고요 색깔이 참 맑은 아이에요 . 백화점 진열대의 조명이 아니라도 자체적으로 색깔을 말갛게 보여요. 맑은 느낌이 참 좋습니다.
디자인 하신분 앞으로 더 멋진 디자인 기대할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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